[담요] 꽃잠 Sweet drea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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₩20,000
BLANKET | 꽃잠 Sweet dreams
꽃잠은 달게 잔 잠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.
1000mm X 750mm
배송 7일 이내
*주문 후 개별제작이 들어가는 제품입니다. 제작이 진행된 이후 환불이 불가합니다.
ARTIST | 정원재(replay)
수채화로 유머와 판타지를 표현한 <알라스카- 맛있는북극이야기> 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
*주문 후 개별제작이 들어가는 제품입니다. 제작이 진행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.
*수제 담요의 특성상 크기에 1~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*실제 제품의 색상이 고객의 모니터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*뒷면은 흰색입니다.
꽃잠 Sweet dreams / Watercolor 2019 / ⓒreplay
꽃잠은 달게단 잠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.
알라스카 꽃잠 담요와 함께 포근하고 따뜻한 하루가 항상 곁에 있길 바랍니다.
알라스카 Alaska
“누가 날 기다린다는 건 참 따뜻한 거구나.”
알라스카-맛있는 북극이야기는 작가 정원재(replay)의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과
웹툰 스토리를 기반으로 지류, 세라믹(도자기)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소중한 사람에게 유니크한 리빙&라이프 스타일을 선물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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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정보
| Main Color 색상 | Blue, Yellow |
|---|---|
| Size 크기 | 100cm * 75cm |
| Material 재료 | Polyester |
| Care Instructions 세탁 | Machine, Wash, Normal 표준세탁 |
2 Reviews For This Product
General Enquir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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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원재 정 (verified owner)
화면이랑 색상이 같아요. 화사하고 포근한 느낌입니다.
보통 무릎 담요보다 약간 큰 느낌이라 더 넉넉해서 좋았어요.
담요가 인쇄된 면과 안의 밍크털 2중이라 더 포근하고 스티치도 꼼꼼해요.
따뜻하게 잘 덮겠습니다.
참 더스트백에 담겨져 와서 열때 기분이 좋았습니다.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듯!
by 원선 정 (verified owner)
엄청 따뜻 겨울대비 회사에서 무릎 담요용으로 샀는데
잘쓸께요 작가님의 귀여운 팽귄과 곰이 노란색에 ~
생각보다 도톰하고 정말 부드러운 감촉에 포근함
그리고 세심한 포장도 점말 마음에 들었어요!